___|106:+::+::+::+::+::+::+::+::+::+::+:이건 어디서 읽었던건데요. 진짜 있었던일이래나..잘모르겠네요.
아무튼..
차를 타고 아버지와 아들이 늦은밤에 콘도로 향해 달려가고있었다.
근데 아들이 자꾸 뒤 창문에서 뭐가이상한 물체가 보였다가 안보였다가
동동 튕기며 따라오는걸 봣다는것이다.
아버지는 그게 장난으로 받아드려 그냥 모른척 차를 몰았다.
그때 라디오에서 나온 뉴스 한말..
" XX구 에 한 고속도로에서 시신 한구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그시신의 머리는 없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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