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207:+::+::+::+::+::+::+::+::+::+::+:만화 베르세르크 라는 책을 보면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선과 악을 구분하는건 인간이고 선이 악일수있고 악이 선일수있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물론 현대사상으로 봐서는 선이 착하고 순하고 악은 추하고 더럽고 그렇지만 이걸 꺼꾸로 생각해봅시다. 자 선은 아름답습니다.그리고 착하고 고귀합니다.예를들면 국회의원들이 국민들에게 선을 보여줍니다.그렇지만 속은 추하고 더러운 악 그자체 입니다.절대악이죠.때에 따라선 사람죽이는일도 하시겠죠. 그리고 로빈후드를 예로 듭시다.그는 선과악을 가진 배부른사람들의 식량과 물건을 훔칩니다.물론 악이겠죠.그런데 그 모든 식량을 거리에 배고픈 사람들에게 나누어줍니다.이건 고귀한 선이겠죠? 이 모든 상황을 본다면 선과악 구분할수없습니다. 목사의 신자 성추행 뇌물비리 등등 십자가를 목에 걸치고 이런 행위를 한다면 그들은 과연 선일까요?악일까요?물론 소수겠지만요. 이렇듯 선과악은 구분할수없는 존재입니다.뭐가 선인지 그리고 뭐가 악인지 우리들이 구분할수는 없습니다. 단지,사람들은 교회와 절 등등 종교에 선만이 있다고 존재하지만 그곳의 내부의 악은 못찾겠습니까? 종교전쟁.이것이 대표적인 악이라 할수있겠죠. 단순히 본다면 각 종교는 선입니다.이 전쟁자체가 악이죠.그러나 지금은 이 전쟁을 합니다.기독교가 뿌리박힌 대한민국은 서울을 하느님께 봉헌하고 또 그 서울은 청계천을 부숩니다.다 아시겠지만 청계천 근처에 교회는 절대없습니다.이것이 과연 우연일까요?? 그리고 그것에 불교는 비판을 합니다.정치와 기독교가 혼합이 될수있나.. 이렇듯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십자가만을 차고 성수를 받으며 고해성사를 하고 그런것이 자신만의 믿음을 얻을수 있을까요?그리고 염주를 차고 부처에게 절을 하는 이런것이 믿음일까요? 세상은 인간에 의해 돌아가고 그것은 선과악에 의해 돌아가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기독교만이 선이다 불교만이 선이다.이런것은 그만두고 자신을 돌아보십쇼. 자신이 믿고있는것이 단순히 하느님인지,아니면 자기자신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