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릭스(애니)전장의 역사..(소설)

최미옥 작성일 05.07.15 23: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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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병사가 있었다.. 그는 강햇다.. 전쟁 최후 까지 살아남았으며.. 마지막에는 또다른 세계인
과거로 가게 된다.. 여기는 10여개의 지하도시중 최강의 요세라구 지목되는 곳.. 그곳에서
시간장치를 통해 과거로 가려햇다..
대장을 물었다 "현제 버틸수 있는 시간은?" 부대장은 "1년입니다" 라구햇다..
"대장님.. 현재를 버리고 과거로 가실생각이심니까" 라구 질문 했다..
그는 고개를 저엇다.. "꼭 과거에서 지원군을 이끌구 여기로 오겟다 라구 했다.."
하지만 현제 상태로는 로틴노선(제2의 마지노선)이 무너지는 시점에 밖에 갈 수 없다구 햇다..
막아야만 했다.. 적의 수천 수억만 대군을 대장혼자서 막기엔 무리였다...
곧 요세에 비상경게령이 떨어지고 곧 수를 셀 수 없을 만큼의 대군이 요세안으로 쏟아졋다..
학살이 시작됫다..
그와동시에 제2의 마지노선..부근 현제 밀리던 인간군은.. 제후의 방어선을 펼치고.. 적의 본거지나 전략적 요충지등등 상당한 곳에 뺴앗겻던 영토를 수복하기 시작한다.. 그외에
병력두 1천만이라는 대군으로 편성하게된다.. 그들은 희망을 가지기 시작하였다.. 동시에..
10개도시를 관리하던 대장이 도착하게 된다.. 대장은 사령관을 찾아가 이렇케 말한다..
"전부대를 제2의마지노선에서 철수시키시요!!" 정말 어이엄고도 황당한 애기였다..
아군은 그를 적으로 보았으며 미친사람으로 몰아냈다.. 하지만 그가 가지고 온
미래의 도구들은 상상을 초월한것이엿다..
EMP를 막아내는 장갑.. 한발에12000발식나가는 중장갑보병.. 현제 아군의 주둔현황
등등 모든것이 비현실적이였다..
대장은 말햇다.. 이제 학살이 시작될 것이라구.. 모두 철수 시켜야한다구..
하지만 아무도 그를 믿지안았다 현제는 이기구 있는 상황이구..
현제 아군병력도 적의 로봇병력보다 훨신능가햇다..
새벽12시.. 로봇은 무언가에 낌새를 차렷다.. 하지만 1시간뒤 공격은 시작됫다!!!!!!
처음 등장한건
EMP엿다... 터질때마다100미터반경의 아군 로봇병기는 무용지물이 되었으며
남은건 보병만 남게된다.. 학살이 시작되었다..
보병들은 열심히 싸웟다 하지만 강철의몸을 지닌 로봇에겐 소용이 엄엇다..(애니매트릭스중에서) 진지는 하나둘 적에게 점령당하구 만다.. 마지노선이 무너지기 시작햇다..
인간들은 불안에 떨엇으며.. 잔인한 장면에 비명을 지르게 된다.
수뇌층들은.. 과거에서 온 자들을 믿게 되어.. 다시 무기를 준다..
중장갑보병들만으로 이루어진 이보병대는 정말강력햇다..
한발에 만이천발식 터지는 대포에--; 레이저중축50미리포를 갖춘 신형GAREGE(애니매트릭스상)거의 적을 녹이다 시피햇다..
그때 100미터떨어진곳에서 어느 사람의 비명소리가 들렷다.. 살려줘 난죽구싶지안아..!(애니메트릭스에서)팔다리가 찢어질뻔한 그는 가까스로 대장 아니 대령이 된 그에게 구출된다..
하지만 그것두 잠시.. 장거리 중거리 레이저포 26개가 대령을 조준한다.. 대령은 과거일을 떠올린다.. 레이저포130여개에 학살당하다시피한 아군 병사들.. 시체들..그리고 절망을..
동시에 컴퓨터에서는 (당신은 현제 26개의 중장거리레이저포대들로부터 타켓으로 지명되었습니다. 앞으로 7분뒤 조준이 완료됩니다.)
살아날 가망이 엄는 것 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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