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기독교 한테 별 감정은 없다.. 뭐.. 나도 한때는 주위에 친구넘들이 다들 교회 다니고 그러니깐.. 한번 가보까 그래서 1년 정도는 열심히 다녔던거 같다.. 근데 말야.. 다닐때 마다.. 이질감을 느꼈던게.. 방언이라고 하면서.. 막.. 지 혼자 울면서.. 실성한 사람처럼 궁시렁 대는거 있지?? 그거 졸라 무서워.. 그게 뭐.. 지네들 아바이랑 접속하는 방법이라고 하던데.. 무슨 그런 찌질이 같은 발상이 있지?? 자기 최면을 걸어서.. 극단적인 행동을 하는게.. 무슨 하늘의 언어야?? 쌍또라이야?? 또라이 뱅뱅이야?? 그래.. 그건 뭐.. 그렇다고 쳐.. 인간이 나약한 동물이라 생겨난게 종교니깐.. 정신적으로 힘들때 당연히 더 자기 최면에 걸리기 쉽겠지.. 뭐.. 의지 할때가 있다는게 나쁜건 아니니깐.. 근데 말야.. 왜..!! 친구 10명을 데려오라는 거야? 10명 데리고 오면... 10만원을 준다고?? 씨바 내가 중학교 다닐때 10만원이면.. 존니 큰돈이야.. 솔직히 존니 열심히 꼬드기러 다녔지.. 10명을 힘들게 모았더니.. 씨바 전도사.. "10만원은 하나님의 나라에 저축이 되어있어.." ㅡㅡ;; (씨발놈아 지금 땡겨도~~) 죽일까?? ........... 지금 생각하면 말이지.. 지구상에 제일 큰 피라미드 업체는.. 교회.. 즉 기독교가 아닐까 싶어.. 중동까지 가서 사업 하려다가.. 알라가 CEO 로 있는 회사에 좀 많이 당하고 있지? 쌤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