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어느곳에나 있기 마련입니다. 성경에 미스테리적인 요소가 수없이 많죠~ 나사로를 살린예수~ 십자가에 못박혔다 부활한예수~ 홍해가른모세~ 소돔과고무라에 메테오떨어뜨린 야훼 등등 솔직히 성경책을 판타지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죠 기타 전서들을 두루보시면 아시겠지만 성경책도 킹제임스바이블~ 개역한글등등 이미 수많은 허구가 드러났습니다, 삼위일체의 허구성(바티칸에서 허구를인정) 콘스탄티누스는 미트라의숭배자였고 베드로와 바울은 서로 세력다툼 구약성경은 주변국의 신화에 빗대어 표절됐고 구약천지창조와 잘아시겠지만 노아의방주등. 이미 모든게 밝혀져가고있습니다. 예로 수많은 성경에 나온 얘기들중 여러 노아의방주와 창세신화 아담과하와 등등이 수메르신화와 매우 흡사하다 못해 거의 표절수준이라는등등... 창조론도 마찬가지지요. 지금 과학자들은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을당시의 수의를 내놓으라고 바티칸에 추궁중이지요. 솔직히 기독인이라면 믿지못할일들이 대외적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기독교의 부폐야 예전 오늘일도 아니고 그걸 두번논하기도 그렇고 그건 넘어가고 기독과 카톨릭은 모든걸 회피하고있습니다. 신을 의심하지 않아야 된다는 말로 말입니다. 하긴 믿는 사람이 자기 신을 의심하는건 쫌 그렇지요 성경은 수많은 오점과 오류를 낳고있습니다. 이게시판에 어떤분이 창세기 1장과 2장에 사물이름이나 그런게 틀리다고 그러더군요 자세히 말하자면 성경은 저자는 각기 다릅니다. 정말 신탁을 받은 한사람이 적은 성경이 아닙니다. 수많은 시대를 반복하면서 짜집기가되서 1장 2장제대로 읽어보면 똑같은 사물에 이름이 틀리는걸 보실수있을겁니다. 신에대한말도 틀리게 나오죠. 그리고 바벨탑을 신이 무너뜨렷다고 하는대; 왜 지구라트가 신의바람으로 무너졌다는 허구를 남기게되엇냐면 그당시 바빌로니아에 아카드의 사르곤의 군대가 쳐들어와 공사를 마치지못해 그런 불명예를 낳은거 같습니다. 기독교인들은 바벨탑의 유적이 발견됐다고하는대 그 바벨탑이 그 바벨탑이 아니라는 사실. 기원6세기경 느부갓네살이 만든 지구라트를 발견했으면서 신의 유적을 발견했다~ 신의저주다 떠벌리는대 웃기지도 않슴니다. 또 그중에서 창세기를 제일꼬집고싶은대 창세기는 엉터리연대기를 써놓고있죠. 차다리 그연대기를 써놓지않았다면 비판을 덜받았을겁니다 대략적으로 계산을 해보면 인류의 시조인 아담으로부터 1550년쯤 후에 대홍수가 발생하고, 대홍수 이후 대략 400년정도 후에 아브라함이 이집트로 가서 파라오와 만나게 된다. 정말 중학교때 배운 세계사로 추리해보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아무리 교인이라도 청동기,신석기 시대는 어따갔다가 버렸습니까? 최초의 인류아담이 등장해서 2천년만에 이집트왕조가 세워집니까? 구석기시대는 3만년 사이라고 되있습니다. 그리고 기원3100년경에 이집트1왕조 그럼 아담은 어느시대사람이죠? 거기다 말이 2천년이지 아담후에 1500년후에 대홍수가 났으니 그후 400년후에 아브라함이 이집트에갔으니 400년만에 이집트왕조가세워졌군요 기원전 3만년경에 구석기 시대가 시작된이후, 기원전 3100년경에야 이집트에 제1왕조가 들어서게 되었다. 아브라함이 기근을 피하기 위해 이집트로 잠시 이주한 시기가 이집트 제1왕조라고 억지주장을 한다해도(이건 진짜 억지주장이다!), 그런 식으로 계산을 해보아도 노아가 방주를 만들기도 전에 2000~300년경의 바르나와 차탈휘크, 여리고 등지에서는 도시가 들어서고 있었으며, 최초의 인류인 아담이 탄생하기도 훨씬 전에 이미 신석기 시대가 시작된지 오래라는 이상한 연대기가 계산되어 버린다. 그러면 교인들은 이렇게 말할것이다 창세기의 인물들이 살았다는 1년은 오늘날의 1년과는 다를수도 있다라고. 창세기의 인물들이 900세까지 살았고 100세에 자식을 낳았다는 것도 인정하지 못할일인데, 그걸 모두 인정해도 앞뒤가 맞질않다 그래도 할말이 없으니까, 그 당시의 1년은 오늘날의 1년과 다르다고 말을하는가? 그 당시에는 지구의 자전속도가 빠르기라도 했단 말인가? 창세기부터 이런대 요한계시록까지 더 볼필요가 무어있을까? 종교는 정직해야한다.특히 더 사람이 많이 믿는 기독이라면 더욱더 솔직히 창세기뿐만아니라 그뒤부터도 오류를 다 꼬집어낼수있다 하지만 더이상 더 적지 않겠다. 알아서 진실을 알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