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옥을 탐험한 꿈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닿지마라리 작성일 05.10.30 0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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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3으로써 스트레스 받기 좋은 나이죠.

그래서 밤이되면 약간 두려우면서도 익숙해합니다..

뭐냐구요? 바로 악몽입니다,

저만그런진 몰라도 고3이 되니 악몽을 자주 꾸더라구요,

그래도 다행히 가위는 잘 안걸립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 지옥을 탐험한 꿈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음,, 제가 고3이 되어서 수많은 무서운 악몽을 꾸다가 언제는

지옥을 탐험하는 무시무시한 꿈을 꿨습니다,

정말 지금생각해도 너무 실감났고, 정말 끔찍했습니다.

그 지옥탐험꿈을 3가지를 꾸게 돼었는데,, 어떻게 돼었냐면말이죠,,

새벽 12시 반까지 인터넷 강의듣고 컴퓨터 끄고 침대에 드러누웠습니다,

가만히 있다가 저도 모르게 졸았지요,,

그다음부터 꿈이 시작돼었는데,, 제가 어느 컴컴한 방안에 있는 것 이였습니다.

아무것도 안보였죠 ,근데 서서히 방안이 환해지더라구요,

그러자 주변이 보이기 시작했고, 그방 한가운데엔, 의자가 있었습니다,

전 그 의자에 무의식적으로 앉게 돼었고,, 제 앞시선엔,, 왠 커다란 창문이 보였습니다,

전 아무생각 없이 그 거대한 창문을 바라보며 가만히 앉아있었죠,

그 떄였습니다,

갑자기 그 창문 밖에 붉으스름한 불이 켜지더니, 3~4명의 사람들이 온몸에

피투성이가 됀체 아주 기겁을 지르며,,, 정말 장난아닌 고통에 희말린 소리였습니다,,

아주 으아아!! 하고 막 소리를질르는 3~4명 정도돼는 사람이 각각 기둥에 묶여있던

것이였습니다. 그 기동엔 여기저기 까시가 있었고, 그 까시는 사람의 살깃을 찟어대는게

보였습니다,, 막 가시가 꿈틀꿈틀 움직였거든요;

그후 몇초정도 전 그끔찍한 광경을 보고있는데, 갑자기 어떤 악마같이 생긴 끔찍한

괴물이 "우욱,, 쿠히히,, 크웨엑.." 하고 이상한소릴 내며 손에는 이상한 칼날이 여기저기

붙어있는 채찍을 들고 그 사람들에게로 오는 것 이였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들은 저를 보며 울구불구 난리를 치며 살려달라고,, 정말 애원을 하는게

전 정말 끔찍한 느낌이 심각하게 들었습니다,, 몸은 막 움직이질 않았고,, 전결국

그 괴물이 채찍으로 사람의 몸을 쳐대는걸 보았습니다, 한번 칠때마다 살깃이 찟겨졋고,

그걸맞은 사람은 아주 엄청난 고통을 알려주듯 크게 으아악!! 하고 질렀으며,,

서서히 몇마리의 악마들이 더 오더니 3~4사람들을 마구 고문하기 시작했습니다,,

전 그걸보고 정말 눈을 감을 수도 없어서 계쏙 몇초간 이를 악물고 지켜보다가,,

고문을 하던중어떤 악마가 저를 딱쳐다보았어요,, 전 순간 움찔했고,

그 악마는 제게 이렇게 말한게 아직도 기억이 남아요 ㅡㅡ;


" 다음엔 너 차례야 ! 크하하"


그러곤 전 잠에 깨었습니다,, -_-.... 다음엔 내차례라.. 이런 ㅆㅂ....

진짜 그때 기분 장난아니게 드러웟습니다,, 게다가 잠에서 깻는데 시각은 새벽2시였죠,,

다시 자야합니다,, 잠 절떄 안옵니다,,, 그 악몽꾸고나서 어쩌지 어쩌지하고 고민계속했어요,

진짜 실감났고 무서웠거든요,

하지만 전 그래도 낼 학교를 가야하기 떄문에,, 잠을 다시 청하게 돼었습니다,,

두번째 지옥 탐험 예긴 좀있다가 쓸께요 ^^;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 (--) (__)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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