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뜻을 인간이 모두 이해할순 없겟죠 하지만 이해할 수 없다면 믿을수가 없는 것입니다 너무도 당연한것이죠 알수도없고 이해도가지않는것을 어떻게 믿는다고 할수 있겠습니까 그거야말로 맹목적 믿음인 맹신인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명백히 나와 있습니다 순종=영원한 축복 불순종=영원한 형벌 죄인가 아닌가는 순종했느냐 아니냐로 100% 나눠지는 것입니다 외냐면 하나님의 모든 생각과 행동은 완전하고 선하기 때문이죠 인간은 시키는 그대로 따르기만 하면 된다고말이죠 거역하는 그자체가 악이며 불완전하다고 하죠 전 이부분은 더이상 의문으로 남기지 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궁금한 것은 자유의지가 없는 천사가 어떻게 스스로 생각하고 신에게 대항할 생각을 했냐는 것입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했다는 것 자체가 자유의지 아니겟나요 로봇는 생각하지못합니다 오직 그렇게만들어진대로 행동하죠 천사는 마치 로봇과 같은 것이죠 어떤 과학자가 자신에게 편의를 줄 로봇을 만들었다고 해보죠 그런데 오류등의 어떠한 결함에 의해 그 로봇이 자신을 공격합니다 그랫다면 그 과학자는 실패한 셈이죠 전지전능 하다는 신이 실패를 한다는것 자체가 불완전한것 아닐까요? 만약에 원래 자유의지가 있는 로봇을 만들었기 때문에 그로봇이 자신에게 대항햿다면 몰라도 처음부터 오로지 명령(자신을 영원히 찬양하도록)에만 따르도록 창조된 존재가 반란을 일으킨 것은 엄연히 실패라고박에 생각되질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