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특이체질이라서...제근처에..머가스쳐지나가면...귀로 초음파같은게...삐------
하면서 울립니다..가끔컴터하다가도..길거리지나가다도..
제방이..엄청춥습니다...쫌이상하죠..창문다닫고 문다닫고...불때고 자도..어디선가..차가운바람
이솔솔들어옵답니다...첨엔..그런가보다..하고..버텼는데..잘수록..추워지는게..이상했죠..
제가 이집에오면서..가위눌림만..50번넘었던거같습니다..어찌보면..베터랑이됬지요..-_-;;
요즘은한참조용해서..이상하더군요..그런데..바로어제..!! 3개월만에..눌려보네요..
진짜..그런가보다하고..다넘어갔는데..오늘눌리고 바로올립니다..
친구와 술한잔하고 친구내에서..2시간쉬다가..집으로 와서..저녁일찍잠들었습니다..
축구도 져서..한참열받은상태였죠...첫번째는 먼가를 암시하던지...
친구아버지라는분이...병원에..큰사고 입원을하시는꿈을꿨지요..물론가위는 안눌렸습니다..
하지만..두번째잠들땐..확달랐지요...자고는있는데..자고있는거 같지가않았어요..
내눈은 뜨고있는데...세상이 어둠이었어요..그래서 어떻게 빠져나가볼려고..
보이지않는..어둠속에서..무조건달렸지요..그러다..어둠보다..더진한..기둥같은곳에..부딛혀서..
쓰러졌어요..아니..가치쓰러졌죠...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는데..얼굴이..죽은얼굴처럼..퍼랫고..눈동자가..매우..차가웠어요..
검정색원피스를 입고있었고요..날보고...막웃었어요..손가락을 나에게 가르키며 막웃었지요..
그리고..눈뜬상태에서..깨어났는데..몸에..하반신이..땅으로..꺼지듯..한기분이들었죠..
내가..팔로안간힘을써서움직이려햇지만..하반신이..땅으로 자꾸누가끌고가는느낌이들었어요..
순간섬뜻했죠..그리고..몸이움직인다싶어서..일어났는데...내하반신이..없는거에요!!
놀래서..밑을봤는데...어둠속에..그꼬마여자애가..날잡아땡기고있었어요...
안되!!!하고 소리지르면서깨어났는데...아까깨어난거같은데..또깨어난거죠...
꿈속의꿍속에서..가위눌린거죠..역시..이상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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