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새벽 5시에 잠에 들기시작했습니다...
그리고..어느동네에서..시작됩니다..촌같았는데..엄청오래된기억같았어요..
기억에도 없는 나라고 해야하나? 하지만 마치알고있듯한동네...거기서..
버스를 탔어요..그리고..자리에 앉아서..창문가를 바라보며..어디론가..갔죠..
목적지는 모르지만..계속갔습니다..그때..왠여자아이가...날바라보는거에요..
그래서..봤는데..무척귀여운..아이였어요..쳐다보며 웃어주었죠
그랬더니..어떤할머니가..여자아이보구 내 예쁜손녀~ 머해요~
하니까..저오빠 쳐다봐요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할머니께서 학생~ 절부르는 소리가 들려..다시쳐다보았더니..
네? 하니까 우리손녀가 자네 맘에드나봐~이러는거에요..
네? 하하 ~ 농담도요 ~ 이랫죠..
그리고..시간이흘렀고..여자아이가..오빠~라고 불러도 되요 ~?
응 맘대루해..라고말했어요..그리고..아이가..오빠~오빠오빠오빠~
나: 응? 왜 꼬맹아~
여자아이:가지마 ~응? 가지마~함께있자~가지마!아
그래두..전내렸죠..버스를..내리곤..어디론가..걸어갔어요..
땀을흘리며..밭을지나...어느내려막길을..내려가..면서..두리번거리면서..어디론가걸어갔지요..
그때 눈에띄는 책을발견햇어요..무척가지고싶었던거죠..
주워서..가질려니..왠지..있자나요..버려진걸주우면..안좋은일벌어진다는그런거..
별로믿질못하지만..저두 겪어본일이라..아쉬워도..버리고갔지요..
그리곤 어떤건물에 들어섰어요..그건물에서..먹을껄잔뜩사고..나오는데..
이번에도 또 그여자아이가..이번에는 어떤할아버지랑 함께있는거에요..
여자아이: 응? ~오빠아~ 가지말랬자나..어짜피..아니야..
나: 어짜피..머?
여자아이: 아니야~오빠 ..그거머애요~
나: 이거? 그냥..먹을것좀샀지..
여자아이: 우와~나줄려구..
나:아니....
내가..왜샀는지는 몰랐어요..그리고..어디론가..갈려는데..정신이..바싹차려지는거에요..
내가왜..이동네에..왔고..내가왜..이런걸샀으며..그여자아이가..왜나에게 잘해줄까..?
라고생각했죠..그래서..여자아이 옆에있던..할아버지에게....
나: 할아버지~ 가까운 정거장있어요?
할아버지: 있기야있지..그런데..왜그러나?
나: 저좀거기로 데려다주세요..길을몰라서....
할아버지:..알았네..날따라오게..
그리곤..따라갔죠..건물을..벗어나니..비가오더군요....
우산도없어서..비를맞고..할아버지께서...가시더군요..
걱정됬지만..계속걸어가시더니..부들부들떠시는거에요...왜그러나..놀라서..주위를 둘러보니..
어떤한 사내가 저반대편에서 손을 흔드는거에요..마치..마을을 못벗어나게하려고..
그러는도중에도..부들부들떠시길래..제가..억지로끌고..
저앞에보이는..쫌양아치로 보이는 학생둘에게 다가가..
나: 이봐요..저할아버지좀..도와주세요..제가급해요..
못도와드릴꺼같아..남에게떠넘겼죠..
참 죄송햇어요..하지만..이상해서..왠지..떠도는것같아서..남은한사람에게..
저좀..정거장까지..태워주실래요..하니까..
기꺼이..승낙하더군요...그리고..달렸죠..빠른속도로..어딜가로질러갓죠..
하지만..놀란것은..그정거장..내가..처음에..출발햇던..정거장..이었어요..
너무놀랐죠..하지만..설마..다른버스타면되겟지..하고..
버스를탔어요..설마..아니겟지..
주위를 둘어보았죠..타자마자..그리곤..몸이..굳었어요..
그..여자아이가..바라보고있었어요..날웃으면서..
그리곤..꿈에서 깨어났지요..깨어나보니..왠정체모를벌레가..내..등에서 꿈틀렸어요..
그래서..냉큼..두손가락으로 잡아서..던졌죠..불을키고..벌레를 찾으려고 두리번거리니..
아무것도없었어요..
마치..그때처럼..아무것도아닌것처럼..평소일상으로..돌아왔죠..너무..꿈이이상해서..
글올려봅니다.....
저희집..특히..내방이..쫌이상해요..새벽에..한기가돌죠...
하지만..면역되서...별로못느끼지만..잠을잘때..항상..신체부위를 침대..밖으로..꺼내질..
않아요..그선을넘어가면..항상..이상한꿈..또는..누군가가..절데려가려는..그런...
가위를.눌리거든요..그래서..왠지..거부감이있어요..
글재주가없어서...재미없었겟지만...끝까지읽어주신거감사해요..오늘은..무슨일이생길지...두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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