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시경..가위를 눌리고..깨어났다..
꿈에서..어떤할머니가..바다에 자살할려고 하길래..
내가..말렸다...그런데..그할머니가..학생도..살아봐..다..허무해..
이러는거였다..그래도..남은생은..열심히살아야죠..하니까..
얼굴이..팍일그러트리면서....날잡더니..절벽으로끌고가는거였다..
피하려고..도망쳤지만..할머니가..날잡았다..하지만..꿈이다..이건꿈이다라고..암시를..주면서..
깨어났는데..몸이..무거운것이다..더욱놀란건..내가..붙잡혀..끌고..가려던..할머니..에게
저항하려던..자세그대로..몸이..굳어버렸고..위에서..먼가..무거운게..누르는기분이었다..
왠지..위를..보면..있을거같은..그래서..버텨보았다..역시..버티는거다..-_-;;;
그런데..점점..몸이..움츠러드는..이기분..기분이..묘해졌다..버티면안된다는게..갑자기..머리에
떠올랐고..겨우움직였다..긔고..천정을보았다..다행이..아무도업었다..
하지만..내가..끌려가기전..그자세..그대로였고..손목..에..이불접힌데에..자국줄생기듯이..
4줄이..손자국처럼...그어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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