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새벽..2시경에 일어난일입니다...
한참컴퓨터를하다가..저녁 11시경에 잠들었는데요..
저희집이 반지하라..창문이..반틈바께안보입니다.....
새벽2시경에..일어나서..창문을 무심코 봤는데..왠고양이때가..눈에보이지않습니까?
그래서 아~머야 또~하고...불킬려는데..먼가..몸이 오싹했습니다...
그리고..바람도 그리잘안들어오는데..꿋꿋하게..닫혀있던..문이..스르르 열리는겁니다..
그래서 문을 봤는데 아무것도 안보였지만...먼가스쳐지나가는게 느껴졌습니다...
제가..눈으로보는사람도 있고..이야기하는사람도있고그러는데...
저는..그중에서..딱내근처에..먼가지나가면..느끼는..사람중하나입니다..
하여간..스쳐지나가는걸느끼는순간..다시한번창문을 보았습니다...
허걱!!...왠고양이?사람? 비슷한게..눈이뻘것게 빛나면서..절노려보았습니다..
그리곤..아무일없다듯이..그냥지나가는데...그순간..내몸이..가위눌렸다듯이..굳었습니다..
그래서..세수하고 와서..내볼도꼬집어보고햇는데..꿈이아니었습니다...
세상에..제가 헛것을본걸까요? 제방근처에..영혼이..잘지나가는건느끼는데..직접본거는첨이네
요...무섭네요..아직도..지나가는..그영혼들사이에서..절노려보고있는게아닐까..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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