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 의하면 유태인들은 2천년여전 자기들의 땅인 이스라엘에서 쫓겨났는데요..
나라 잃고... 떠돌이 생활하면서, 온 민족의 핍박을 받으며... (베니스의 상인 샤일록처럼..
소설에서두 미움을 받는 유대인들..)
결국 세계 제2차대전에서는 홀로코스트에 인하여 사상최대의 6백만명이 학살 당하는 운명까지
지금은 어떻습니까? 2천년전에 잃었던 나라를 되찾고... 그것두.. 서방 거대국가의 힘을 업고
이스라엘이 나라되찾기 전쟁했을때.. 아무도 모라 안했다고 합니다.. 물론 아랍국가 빼구요..
말이 됩니까?? 극단적으로 말하면 내가 당신에게 우리 선조가 2천년전에 이 땅에 살았었는데
지금 이거 내가 가져가야겠다.. 라구 말하면.. 정말.. 개념 탑제 안된거저... ㅋ (제 생각엔요)
미국의 유명한 앵커들중 90퍼가 유대인이라 합니다..
금융업계의 큰손 로스차일드가.. 빌 게이츠.. 등등.. 세계를 거머쥐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생각해 보세요.. 만약 우리가 나라를 잃었다면 2천년이 지난 후에도.. 우리가
우리의 말들을 잃지않고... 우리 전통을 그대로 답습하며 살고 있을지를....
미국 뉴욕은 유태인들이 쉬는 날이면 뉴욕도 공휴일이 됩니다.. 왜냐구요?
하도 많은 뉴욕의 기업들이 유태인 소유이기 때문에, 그 들 없이는 업무가 안되니까요..
할 일도 없는데 욕먹고 일 시키느니.. 그냥 쉬는게 낳겠죠..
그 들은 아직도 그 들의 전통 의상중에 하나인 빵모자(?) 쓰고 다닙니다..
안 쓰는 사람들도 있지만.. 자신들이 유태인이라는것을 잃지는 않습니다..
자식들에게는 탈무드를 기본으로 가르칩니다.. 우리나라에는 삼강오륜 .. 등등이 있겠죠..
그렇게 박해만 받고 자라서, 그 만큼 더 결속력있게, 그 만큼 더 자신들의 나라를 되 찾겠다는
신념이 생긴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대단하다 생각 듭니다.. 미스테리할 정도루요..
무엇이 그들을 이렇게 만들었을까? 가끔가다 생각해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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