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13일의금요일의 악몽인가 있죠...
어제 그글을 보고 잠을청했습니다
그글이 마지막글이였을겁니다..
보고서 끄고 잠을자려고 눈을감고있는동안
계속 그글의 내용이 반복되면서 생각이나더군요
그러다가 누가 방문을 힘차게 열고 들어오면서 "야이새끼야"라고하더군요
저는 그소리듣고 꺳습니당
일어나니 1시더군요
제가잔시각은 거의 12시 30분?정도였는데
30분 잔거였어요 ㅠㅠ
밑에글처럼 온몸이 땀으로덮혀있고
찝찝해서 옷을벗고 샤워를 하려고 화장실로 들어가려는순간에
화장실에 누군가가 있는겁니다..
자세히보니 할머니같기두하구
그런데 갑자기 제가 열지안앗는데
화장실문이 열리더니 앉아있던 할머니가
"넌 아직 어려, 이집에서 얼른나가!"라고하더군요
그리고 껫습니다
아 꿈속에서 또꿈을 꾸다니
"ㅅㅂ 닝ㄱㄹ "하면서 도저히 제방에선 무서워서 혼자서 잠을못자겠더라구요
그래서 안방으로 가려고 문을열고 거실겸 주방으로 나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쿠쿠쿠쿵 하더니
꿈에서 깻습니당
일어나니 정상적인 방안이고 꿈에서 깬거죠그러니까
저는 휴-- 라고하며 한숨을 쉬는데
겨울도아닌데 입김이 나는거있죠..
저는 놀랐습니당
입김이 나더라도 집밖에서나지 비교적 온도가 23~25도 사이인 집에서
입김이 난다는게.....
또 순간 눈이 떠지구 진짜로 일상적으로 돌아온것같아요
깨보니 8시구용
33분인 지금 글을 씁니당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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