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무섭습니다 님들도 잘때 이런적있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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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는일입니다 ,
잠을 청하려고 잠자리 누워서 ,
스르륵 잠이올때 그기분아시나요 ?
내몸을 털면서 순간깰때
무슨현상인가요 ?
경련 일어난것처럼
팔다리를 쌔게 털고 다시잡니다 ,
님들두 그러나요 ?
그때 하두이상해서 점쟁이집을 어머니랑
찾아가밨는대 ,
거짓말이아니고 그대로얘기해드릴께요
절대 지어낸거아닙니다 진짜겪은겁니다 ,
점쟁이가하는말이
"너는 태어날때부터 악을 뿌리치는
힘을 가지고있다 "
라는거에요 순간 소름이돋았죠 이글을 쓰는
지금도 소름돋습니다 ..
어린저는 못알아들어서 잘좀설명해달라니까
혹시 할머니나 할아버지 돌아가셨나고 물어봐서
할머니가 돌아가셨다하니까
할머니가 저를대리고간다고 그러시는겁니다-_-;
어머니나 친척분들이 항상
말씀하시길
저의 2남2녀중 절 젤이뻐했답니다 ..
아무튼 너무무섭네요 지금도 ,
어제도 저런현상 일어났는대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그랬던거같습니다
점쟁이는 3틀전에 찾아가봤습니다
괜히 점쟁이찾아간듯하네요 ;
아 .. 그이후로 자는게 무서워요 ;;
안믿고싶은대 할머니나 할아버지
돌아가셨냐고 물어본것도 그렇고 ,
아미치겠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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