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정확히2틀전에 일어난일이네요 ..
갑자기 짱공이생각나서 이렇게올려봅니다
때는 일요일이였습니다
제가건설회사를 다니는데
일요일랄 저혼자근무였습니다
나이는 21살입니다 ,
근무도중 너무졸려서 한숨돌리려고 자려했죠 제머리위엔 창문이있었습니다 .
그러다 꿈을꾸었는데 제친구랑 저랑 술을먹다가
제친구가 핸드폰을 뺏어가더니 야 니보이프렌드한테 전화왔다라고 하며
건네주는것이였습니다 . 근데 .. (전 남자고 애인은 여자 .. 월래는 걸프렌드가 했어야 ..)
아무튼 전화를건네받고 통화키를누르고 전화를받는순간
꿈에깨었더니 전화가 오는것이였습니다
누군지보지 여자친구더군요 그래서 졸린목소리로
응 ~왜 ? 이러니 잠깐 네이트좀 오라는거였습니다
그래서 인나서 딱 방문을 열라는차에
제머리위에 창문이 뚝떨어지는거였습니다 .. 그것도 세워져서 ..
잘못했으면 크게다칠수도있었을수도 ..정말 지금생각해도 무섭네요
( 월래 좀 창문상태가 안좋았어요 지금은 고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