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는 심리적 요인일까요? 귀신같은 놈들의 소행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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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
심리적인 요인일까요 귀신이니 뭐니하는 외부적인 요인일까요?
개인적인 의견은 심리적인 요인이 반영되 스스로를 옥죄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는데...
종교적 방황중에 가위를 경험한 사람으로서 귀신때문에 눌리는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은 무서운글터에 방금 올렸어요.)
가위에 않눌리게 되면서 환청,환각같은 것들깢 없어지더군요. 오히려 면역력이 생신건지 어두운밤 혼자 길을 걸어도 산속만 아니라면 무섭지가 않네요 --;;
가위의 원인에대해 어떻게 생각들 하십니까?
(정신분석학에서는 가위를 어떻게 설명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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