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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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부활을 목격한 사람들을 보면....
한두명 빼고 전부 예수의 일가친척이 대부분이거든요? 어머니,사촌들, 기타 등등
그런데 왜 예수의 부활을 확신하고 '미스테리'가 아닌 '믿음'으로 강요하는걸까? 어릴때 성경학교 다닐때는 12제자나 추종자들은 전부 예수를 스승으로 받드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커서보니 그게 아니었을때의 배신감....
왜 아이들에게 성경을 가르칠때 12제자중 누구누구가 예수의 사촌이고 누구가 친척이라는지 그런걸 빼먹는걸까? 예수의 가족은 동정녀 마리아 하나만 있으면 끝인건가?
예수가 부활했다고 주장한다면 그에대한 근거나 기록이 있어야지 친척들+추종자들의 기록과 근거가 어떻게 믿음으로 승화됬는지 그 과정이 정말 미스테리한데.... 누구 좀 알려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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