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0대 초반
좋은학교의 교사
6-1반의 선생
이라고 불리는 한교운
" 자자 국어 11쪽펴라 . "
"선생님.. 저 ..책안가지고왔어요.."
"이런 썅 누가 안가지고오래?"
선생아이를 고문장이라고불리는
고문창고에 가두었다
고문창고는 유독가스가 넘치고
들어가면 온몸에서 피줄이 터저
버리는 특수한곳
"선생님 살려주세요!"
" 꺼저 병신아!!우리학교는 너같은
잡쓰래기들이 모이는곳이아니야!!"
아이들은 수군수군거린다
" 니들은 공부나해!!미친년들!!"
" 저저 선생님.."
"뭐야?"
한아이가 조심스럽게 말을한다..
"저희는... .."
"?"
"왜 고문을당해야해요?"
"씨발 너도 이리와라"
대아에 물을 가득채운다음
아이의 머리를 넣었다
아이는꼬르륵 꼬르륵 거린다
"씨발 존나 애가 말을안듣냐?"
아이는 기절한상태에서 나왔다
"존나 빨리일어나라고!!"
아이는 힘없이 일어서서
겁에질린 표정으로 자리로 돌아간다
"썅!아침부터 이러냐?ㅆㅂ "
" 죄송합니다.."
아이들은 동일로 말을한다
"씨발 점수 100점 못맏는사람 존나 남아서
하고간다!! 그리고 나한테 10대 맏을줄알아 !!썅년들아"
"네"
아이들은 각자 시험지를받고 문재를 풀고있다
교장선생님이 문을 스스륵 열고 들어온다
-스르륵
" 안녕하십니까?"
" 허허 한선생반은 언제나 조용하네"
"아닙니다,씨끄러운걸요"
" 허, 오늘도 세계학교에서 당당하게 우리학교가
6-1반덕에 1등을했다네 감사해 "
" 하하하, 저야..뭐"
아이들은 이곳저곳에서 말을한다
'저 내숭, '
'그러게말이다 못봐주겠다'
'ㅅㅂ 저 좆같은 교사 날려버리고싶어'
'야,그딴말했다가 미친교사한테 들키면
너도 고문창에 있는다 '
'ㅅㅂ 존나 고문창만아니면 '
' 콜록콜록,'
'아참,은주야 너 괜찮아?아까고문..'
' 아냐아냐..나보다 너희들이 콜로골록,,'
'너 보건실가야겠다'
'지금가면선생님에게 혼나'
'넌 선생님이라고불르냐?아썅저 교사는
선생이라고 부를자격도없어 그렇게불르지마'
''니가뭘라서그래..'
' 됫어 '
" 그럼 난이만 가보겠네 "
" 잘가세요^^"
-스르륵
"이 미친(놈)들아!! 선생안보이냐?안보여? 씨발
콜록콜록거린애 나와라 "
"저요?콜록.."
" 썅 야 너 죽을줄알아 오늘남아라 "
"콜록,..네"
'콜록좀 그만해!!"
"콜록콜..네"
"아씨발 야 실하고바늘가져와"
"여기요"
"야 너나와 "
"콜록///"
"니가 입안다문 잘못이야 썅아"
선생은 아이의 입을 꼬맨다
아이는 계속콜록콜록거려서
입부위에 고름이 생겨버렸다
" 이제 났네 "
" 그만 책덥고 너희 4번나와라 "
"예 ?왜요.."
"ㅆㅂ 선생이 나오라면나와라 "
"예.."
"너 오늘 죽는다 "
"네??..어째서.."
"그냥^^"
"너희들 잘봐라 씨발들아 "
아이들은 침을 꼴깍꼴깍삼킨다
그아이를 바늘로 꽉차있는통에 넣고막흔들었다
"아악!"
"악!"
"닥쳐 새끼야 좆같이 울고있어 "
그리고 아이를 빼고 눈알에 참기름을 넣었다
"미친새끼 풉"
참기름을 넣은다음 고추가루를넣었다
"아악!악!!"
'아프겠다...'
'그러게..'
그아이의눈은 결국 눈알이없어졌다
그리고 그아이를 학교뒷산에
생 매 장을했다
"씨발 야 알림장써라"
1, 자기 혓바닥 잘라오기
2,욕 배우기
3번,부모님심장가져오기
"씨발이제그만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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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낫,-_-
;;
내가생각해도 미친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