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능

그냥 집에서 주온있잖아요 , 주온2인가? 그걸 보고있었는데.

그머지. CCTV에 주온이 막쳐다보는거있잖아요 장면이

경비원들 순찰도는데 화장실에서 소리나길래 들어가보니주온이 끌고가는거

아..... 상콤한충격.... 그리고선

바로끈담에 무섭고 꿀꿀한기분 어디풀러나가볼까 하면서,,

피시방엘 갔는데요

왠일인지 가기만하면 보이던 개좆초글링 들이 안보이는겁니다.

"우왓... ㅅㅂ 이게어케된거지? "

평상시면 바로 문열고들어가자마자 왁자지껄 초글링들의 대화소리가들려야하는데,

안들리고 고요하고 손님은 저하나밖에없고..

저는원래 조용하고 혼자있기를 좋아했거든요

그런데 피방 주인아찌랑, 알바 누님도 안보이는거에욤

;; 이상하죠 그래서 오늘영업안하나 하고 그냥다시나갔는데... 이제 피방문말고 계단내려가다보면

정문있잖아요 <유리로된 큰 네모난문 >

그기문을 열려고하는데..... 밖에서 막

"꺄아악 , 아아크 > 이런소리가... 들리는겁니다 - _-

저렇게소리도나고 ,, 전기톱소리도나고 ㅡㅡ;;

이러면 밖으로나가기 무섭잖습니까..

그래서 안절부절 못하고있는데... 이상한액체가 튀기더니... 문에막 도배가되고

이읔코 앞에서 털썩 쓰러지는 소리가... 그러더니 .... 문이스르르 열리더니 이상한 좀비새끼가..

< 하우스 오브 데드 , 해보신분 알겠지만 , 그 그 돼지좀비가 전기톱들고 막 오는 >

그놈이.... 막저에게다가오는겁니다.

저는그냥 죽자살자 그냥위로만 뛰었습니다....

이읔코 옥상문열고 나간다음에 다시문을 닫고 이상한 막대기로 그냥막아버렸죠 ,,

그리고서는  , 막문안에서 전기톱으로 문을 가는?긁는? 치지이이 이런소리가들리구요

옥상에서내려다보니 피바다에 좀비들이 사람들을 ... 죽이구인는겁니당ㅜ_-

유일한생존자는 나하나인가?????? 이런생각이들면서 점점 죽음에대한 공포감이 밀려오는데...

옆에 큰건물이하나있더군요 ,, 그랬는데 그안에 사람들이있었습니다..

생존자라고할까혀

막저보러 뛰어내리라고하는겁니다...

받아줄테니

그래서 저는 일단살고봐야지하면서 그냥냅다달린다음에 점프했는데....

갑자기 그사람들이 ㅡㅡ 좀비로변하면서 꿈서깻음........ 아.........................

바로 30분전일이군여 10시에저꿈꾸고 꼣슴....

올릴까말까하다가 올림....

P.s 이런ㅅㅃㅃ들아 여기가 웃기글터냐 이런개 .... 무서운글터면 무서운글터답게

무서운거나 쳐올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