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몇년전의 일 이지..
그때는 연쇄 살인사건이 판을 치고 있을때 야
친하디 못해 끈끈한 우정을 가진 두 여 수험생이 있었어
그날도 몇일 남지 않은 수능을 위해 도서실을 가려고 했는데
혜영 ( 가명 ) 이가 중요한 요점정리 노트를 기숙사에 놓고 왔다는 거야
그러면서
" 야 ~ 같이가자 .. 하늘도 캄캄하구 무서워 ~ " - 혜영
" 아 .. 귀찮아 .. 혼자가 -_- ~ 별로 멀지도 않으면서 .. ! " - 주혜 ( 가명 )
" 쳇 -__-...... 너무해 ! " - 혜영
결국 혜영이는 혼자 기숙사에가고 주혜는 도서실에서 공부를 했데..
근데 이상하게 자꾸 혜영이가 안 오는거야
그래서 주혜가 걱정이 되서 기숙사에 가 봤는데 불은 꺼져 있고 아무것도 안 보였데
그래서 불을 키려고 했는데 발에 뭔가가 걸리는거야
그래서 주혜는 아 ... 혜영이가 피곤해서 자나보네 ..
이렇게 생각하고 깰까봐 그냥 나와서 공부를 했데
날이 밝고 피곤해서 다시 기숙사에 들어가려 했는데 이상하게 경찰들과 수험생들이 있는
거야..
그래서 주혜가 가 봤더니 자신과 혜영이의 기숙사였어
그곳을 보니까 혜영이가 토막이 난체 산산히 흩어져 있는거야
너무 충격을 받고 쓰러져서 아무말도 못 하는데 사람들이
" 거울봐 .. " , " 거울에 뭐가 써져 있다 ! " 이러는 거야
그래서 거울을 봤더니 ....
' 불 .. 켰으면 너도 토막이었어
좀 짧은것 같아서 보너스 좀 넣어요..ㅋ
-------------------------------------보너스---------------------
어떤 학교에 갑자기 정전이 난거에요.
학교에 모든 전기가 다 나간거에요..
스피커로 "지금 정전이 났습니다. 밖으로 대피해 주시기바랍니다."
라고 나왔습니다..
모두들다 밖으로 나왔지...
밖에는 어두 컴컴했고 비가 내렸어
각반의 선생님들은 혹시나 해서 애들수를 새었죠.
그런데 학교안에서 한명이 아직 나오지 않았어
선생님은 그 아이를 찾으로 갔지...
그 아이를 찾았어 선생님은 급히 그 아이를 데리고 나왔어..
선생님이 물었어 "너 왜 안나왔니??"
갑자기 아이의 얼굴이 굳어졌어 " 정전이 됬는데 스피커가 나와요????"
-------------------------------------------뽀너스2-------------------------
한 아이의 할머니가 아이에게 인형을 사주려고 했다.
인형가게에 가자, 많고 많은 이쁜 인형 중, 구석에 삐에로 인형이 있었다
그 아이는 그 삐에로가 불쌍해 보여서 삐에로를 사달라고 하고,
삐에로를 품에 안고서 엘레베이터에 탔다.
그런데 엘레베이터가 움직이질 않았다.
아이는 무서운 마음에 안절부절 하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삐에로가 움직이더니, 입이 벌어졌다.
그리고 아이에게 다가가 말했다..
"버튼 눌러 병신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