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윌컴백~

쿠쿠쿠...

잠수기간이 엄청 길어졌네요 ㄱ-...

바이크산다고 저녁에 야간일까지 하느라

게시판에 손한번 대보지도 못햇군요

죄송합니다...후후..

본좌 다니는 직장에 청소하는 할아버지께서

젊었을때 친구분과 겪었던 이야기를 정리중입니다

약속햇다시피

저의 경험담 시리즈를 막을 내리고

틈틈이 만나는 주위사람마다 경험담이 있냐고 물어보았지만

역시나 쉽게 나오지 않더군요..

글을 정리하는 지금순간에도

아는사람들의 주위사람들을 수소문하여 실화경험담을

추적해나가고 있습니다...

후후...

글올리는대 30분정도 걸리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