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11-40-5930 번 사진의 원본사진입니다. 사진을 보시면서 왜 우주인이 저 지평선 사진을 왜 찍었을까라고 생각하시면서 보시기 바람니다
그래서 밝기를 조절하여 보았습니다..
as11-40-5930 번 사진의 밝기를 조절하였습니다. 붓으로 지운듯이 붓자국이 지나간 느낌이 확 옴니다. 그것은 붓뒤에 물체를 원본번호상 뺄 수 없으므로 그냥 붓으로 지워버린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위는 as11-37-5454 번 사진의 원본 사진입니다.
as11-37-5454 번 사진의 밝기를 조절한 사진입니다. 지평선밖에 뭔가가 많이 있는데 죄다 지워진 느낌입니다. 보통은 밝기를 조절하면 우주에 별의 빛이 증폭해서 분명히 보이고 우주 군데군데에 별이 분명히 보이는데 사진은 우주 전체가 지워지고 지평선또한 어떤 구조물이 있는데 죄 지워버린 느낌이 강합니다.
사진의 밝기를 조절하면서 생긴 자국이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을 위해 사족을 달면 모든 것이 같은 조건이면 제가 괴 구조물이라고 주장한 모자이크형 물체가 우주하늘에도 같이 나타나야 합니다. 유독이 지표의 지평선에만 보이는 것은 설명하기에 하나밖에 이유가 없습니다.물론 지극히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분명 나사는 달에서 본 모든 것을 보여주지 싶지 않는 것이,밝혀지기 꺼려지는 무언가가 있는것이 확실합니다.
이상 허접한 렛츠겟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