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11호 탐사에서 촬영된 사진입니다.
촬영된 우주인은 알드린이고 촬영한 사람은 암스트롱입니다.
오른손에 들려진 장비는 반사경이고, 왼손에 들려진 장비는 지진계입니다.
실제로 저 장비들을 달의 섭페이스에 장착할당시 상당히 많은수의 ufo들에게 둘러싸였던 사실은 이제는 공공연한 비밀이 아니지요..
저 당시의 기술로는 이미지 처리기술이 별다른 것이 없었으므로
제일 보편화된 기술이 필름회손법입니다.
돋보기로 관찰하면서 그 부분만을 회손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밝게 아주 밝게 처리를 하여 보았습니다..
하늘에 떠있는 무언가를 열심히 지운흔적이 있는듯 하군요..
별들도 보이는것 같구요...
무언가를 감추려 한 의도라면 왠지 알드린이 너무 외로워 보이는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