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등의 저주 //-1993년에 어떤 성혜라는 아이가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는 만날 경희라는 친구때문에 만날 2등만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슬프게 울고 있는 노약자에게 돈을 주었는대,그 노약자는 돈을 그냥 받을수 없다면서 부적 1장을 주었습니다.
그 부적은 12에 자기 소원을 적고 불에 태우면 그 소원이 이루어 집니다.
그 날밤 성혜는 12시 (정각)에 소원을 적었습니다.성혜는 경희를 이기고 시험을 1등해서 피아노를 갖고 싶다고 적었습니다
그 소원은이루어 졌지만 경희는 사망하여 죽었습니다..
그레서 성혜는 경히네 집을 방문 하였는데,경희는 피를 흘리며 저승으로 같이 가자고했읍니다.
성혜는 쉽게 거절하였습니다.
그 날밤,성혜의 집엔 아무도 없었습니다.
성혜는 뉴스를 보았는데 그 뉴스내용이 한여자아이가 알수 없는병으로....
그때 마침 방송 녹화가 시작되자 성혜야 가까이 와봐"이래서 성혜는 앞으로 갔읍니다.
그런데 경희가 머리를 끌어 당기며 같이 텔레비젼 속으로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 성혜의 엄마가 오니 성혜는 없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