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여기 있는 분들은 다 이 분야의 아마추어일거고 전문적으로 역사를 탐구하는 사람들이 아닌 이상에야 남들이 쓴 책 내용을 읽기나 하는 분들인데...
진실여부는 학자같은 전문가들에게 맡겨야지 아마추어들이 맨날 전문가들 또는 어설픈 아마추어들이 주장하는 내용들 그냥 한두번 쓰윽 읽어 본거 가지고 백날 싸워봤자 답이 나올까요?
사람 몇명 오지 않는 이 게시판에서 니가 맞네 니가 틀리네 죽자 살자 싸우는 모습이 미스테리......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