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어떤 고2인 여학생이 비가 많이오는날에 공부를 늦게 마치고 집을 가는 중이였는데 뒤에서 어떤 사람이 따라오더래요 그래서막 뛰었더니 뒤에 발자국 소리도 빠르게 따라왔대요 그 고2여학생은 무서워서 주변에 경로당에 들어가서 전화로 엄마보고 오라고 했대요.. 그런데 한참이 지나도 오지를 않자 다시 전화를 했대요 그래도 전화를 안받았대요.. 그래서 문을 빼꼼히 열어 봤는데 엄마는 사지가 찢어진채로 죽어있었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