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철이야기3

는날까31 작성일 08.01.22 07:11:39
댓글 8조회 2,851추천 0


옛날 어떤 고2인 여학생이 비가 많이오는날에 공부를 늦게 마치고
 
집을 가는 중이였는데 뒤에서  어떤 사람이 따라오더래요 그래서막 뛰었더니
 
뒤에 발자국 소리도 빠르게 따라왔대요 그 고2여학생은 무서워서 주변에
 
경로당에 들어가서 전화로 엄마보고 오라고 했대요..
 
그런데 한참이 지나도 오지를 않자 다시 전화를 했대요 그래도 전화를 안받았대요..
 
그래서 문을 빼꼼히 열어 봤는데 엄마는 사지가 찢어진채로 죽어있었대요.......


 

는날까31의 최근 게시물

무서운글터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