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이야기는,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본 이야기인데요,
소름이 돋는것이,
저도 그런일이 있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요즘은 더 무서워요.
혹시 이글을 읽는분들 중에서도 같은 느낌을 받았던 분들이 계시면,
꼭 알려주세요.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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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벌써 새벽12시를 지나, 이미 2시를 달리고 있었다.
집안은 고요했고, 나의 키보드 소리만 들릴뿐이다.
허나, 난 분명 조용히 컴퓨터를 하고 있었는데,,
부모님 방문여는 소리와 함께 내방으로 걸어오시는 소리가 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