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에대한 개인적인 음모론

I`do 작성일 08.05.13 01: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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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스테리갤러리를 자꾸자꾸 눈팅하며 새로운세계를 접하고있는 아이두입니다.

 

제가 요즘 가장 관심을 가지는것은 의학입니다.

 

TV나 인터넷 매체에서는 끝없이 치료법개발, XX병 정복 얼마남지 않았다.

 

XX병 치료병 임상실험, 같은 의학의 발전이 눈에띄게 발전하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의학은 사람을 살리는 가장 신성한것 이라고 생각하며 살고있습니다.

 

물론 의학으로 사람을살리는것과 동시에 많은돈을 벌어들이는것도 잘알고있습니다.

 

큰돈이돼죠,임플란트치료가 150만원~200만원까지 하는걸로 아는데,

 

이 임플란트의 재료비가 50만원을 넘지않는다는것도 알고있습니다.

 

제약회사들은 하루가다르게 병에 잘듣는 약을 개발하고,임상실험들을합니다.

 

약하나가 개발돼고 판매될때까지 긴시간이 소요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만약.

 

이미 고치기힘들다고 생각돼는병, 불치병이 정복됐다면?

 

그런데 좀더 많은돈을 벌기위해 그것을 숨기고 게속 치료제만 생산한다면 어떨까요?

 

전세계에 그병에 걸린사람이 1000명입니다.

 

하지만 A제약회사는 그병을 치료할수있는 완치약을 개발했지만,

 

이것을 1000개만 생산하면 끝입니다. 개발단계에 들어간돈이나,실험에 썼던돈을 뽑을수없죠.

 

그것을숨기고 그병을 조금 완화시켜줄수있는약을 생산한다면

 

전세계의 1000명의 환자들에게 끝없이 돈을 뽑아 낼수있지 않겠습니까?

 

신성한 의학을 의심하는것 잘못됐지만, 제생각에는 이미 많은병이 완치될수있음에도

 

제약회사들의 욕심에 발표하지 않고있는것들이 많은것같은데요...

 

저만 이런 쓸데없는 음모론을 생각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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