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요즘 들어 가위를 자주 늘리는 편인데... 솔직히 다른 사람처럼 심한게 아니라 그냥 몸이 못 움직이는
정도 였습니다... 그래서 가위에 눌려도 별로 대수 롭지 않게 생각 했는데..
엊그제 였습니다...
잠을 옆으로 누워 자는데... 잠결에 무었인가가 ..제 앞에 서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잠시 제 앞에 서 있던것이 갑자기 제 몸을 훌쩍 넘어 제 등뒤에 눕더 군요...
그 때 마치 티비 모니터에 손바닥 갖다 대면 나는 느낌이 등쪽에서 나더군요..
솔직히 무섭다기 보다는 이게 말로만 듣던 귀신인가? 막 그렇게 생각한 순간 .. 그 넘이 제 몸 위로 올라 왔습니다..
제가 그 넘이라고 한 것은 그 녀석이 제 몸위로 올라온 순간 그 녀석의 살짝 발기된 꼬추가 제 허벅지 위에 눌려지는
느낌이 났기 때문 입니다 -_-::: 제 몸위로 올라온 녀석이 두 손으로 제 목을 눌렀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공기가
더러워 젔다고 해야 하나.. 제 주변에서 공기가 더러워진 느낌이 물씬 풍기면서 살짝 무서웠습니다..
느낌으로 그 녀석은 덩치는 상당히 작은 편 이였습니다...중딩이나 초딩 정도의 덩치를 가진 녀석 이였습니다..
동시에 전 왜 여자가 아니고 하필 남자 일까 -_-::: 그러면서 그 녀석의 꼬추의 느낌이 갈수록 강해 지더군요...
전 이대로 있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몸에 힘을 몇 번 주어 생각보다 쉽게 풀릴 수 있었습니다..
전 일어나자 마자 불을 키고 .. 너무 졸렸기 때문에 불을 킨 상태에서 다시 잠을 청했습니다..
제가 예전에도 잠 자는데 어떤넘이 제 꼬추를 핧는 느낌을 받았는데... 생각해 보니 그 떄 그 녀석도 남자 인거
같습니다..왜 전 여자가 아니고 남자한테 한 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그런 짓을 당할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