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한번도 가위 눌려 본적이 없다고 생각하는 근데 예전에  어두운 방안에 나 혼자 자고 있는데 꼭
누가 내 옆에 눕는 무거운 느낌이 들은적이 있어요 무언가 제 옆으로 누울려고 하고 어둠의 氣가 점점

다가 오는 느낌 있잖아요 님들도 바로 등 뒤에 누가 있으면 느껴 지잖아요 몸이 약간 마비

된것 같았고 정상처럼 움직일수는 없었지만 의지로 움직일수 있었어요 분명 옆으로 누워

있는데 어둠의 氣기 점점 다가오는 느낌이 느껴졌어요 그래서 똑바로 누웠는데 어둠의 氣가 조금씩

멀어 지더니 천정 모서리 부분이 유난히 새까맣게 보이는거에요 마음속 으로는 무서웠어요 소름돗고

나도 모르는사이에 잠이 들었지만 그게 꿈이라기에는 너무나 생생하고 제가 기억력이 좋은데 아직 그

전율이 느껴지네요  저도 가위 눌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