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 보다가 떠오르더군요.
옛날에 어떤책에서 봤던거였는데...하도 오래되서 어떤 책이었는지, 무슨 내용이었는지 다 잊어 먹었습니다.
다만 기억하는것은.....
원레 인간은 5개의 인종으로 구별되었다고 적혀있었죠.
백인, 흑인, 황인, 적인, 청인
이렇게 5가지의 피부색을 지녔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적인과 청인들은
고대의 아틀란티스 대륙에서만 살았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틀란티스 대륙이 바다속으로 사라지면서
적인과 청인은 멸망 했다고 하네요.
저도 이것은 별로 믿는 편은 아니지만....
다만 이러한것도 있었다는 정도만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