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장에서 있었던일.

루나틱네오 작성일 09.03.22 15: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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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오랜만에 탁구장에 놀러갔다..

 

동네 탁구장은 첨 가는건데..상당히 넓고

 

쾌적한게 맘에 들었다..

 

그렇게 한창 탁구공을 때리던 도중..

 

탁구장에 불이 다 꺼지면서..

 

탁구장 문이 열리면서 빛이 새어나오더니

 

강호동 만한 팔 다리 달린 탁구공이 들어오더니..

 

날 더이상 치지마라!! 이러는 것이었다..

 

나와 여친은 너무 놀라서..혼비백산 흩어졌스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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