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그림장난..눈속임이라고 볼 수 있는것들이지만
이런 그림을 그린 화가는 그림 속에서
세상의 수 많은 미스터리를 찾아 보려고했던건 아닐까여?
길인가 나무인가?
하늘위에 떠 있는 건물?
가장 높은 계단은?
길인가 사람인가?
그림속에 숨겨진 동물
길인가 하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