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입니다.
아직 다 밝혀지지 않은곳...
그곳의 생물들도 아직 모르는것이 많죠.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희안한 생물들이 존재하죠. 크기도 크고....
심해(深海)는 2km 이상의 깊숙한 바다로, 사람이 수압 때문에 견딜 수 없는 그 이상의 공간을 뜻한다. 수압이 심해 보통 방법으로는 측량이 불가하며, 레이더 등의 특수 장비로 측정해야 한다. 가장 깊은 심해는 일본과 파푸아 뉴기니 사이에 있는 마리아나 해구다. 그 깊이는 최대 11,080m로 측정된다. 즉, 에베레스트산을 넣을 수 있을 정도의 깊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