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삼푸르나 메라(담배 이름) 하나 입에 물고...약간의 도움 요청겸 하소연 합니다...
제가 업무 특성상 동남아에 거의 상주 하다시피 하는데영.....웬지 호텔에서 잘때마다 귀신을 보던지 아니면 가위에 눌려요......참 황당한데요..한국에선 그런일이 한번도 없는데, 왜 꼭 동남아 호텔에서만 이런 경험을 하는지 알수 없네요....호주나 미국에선 전혀 아무 문제 없는데요....
뭐..저도 한 성격 하니깐 가위에 눌려도 괜시리 기분 나빠지더라고요....그러다가 화가나고....그래서 가위에서 풀리거든요...
쫌 뭔가 이상한듯...
뭔가 제가 전생에 나쁜짓을 했다던지 해서 이넘의 귀신들이 붙었다면 할수 없지만, 저번에 두꾼(한국으로치면 무당) 만나서 t상의해 봤는데여...자기 힘으론 어쩔수 없다는...
뭔지 몰겠습니다만.....
어쨌던...뭐 그러내요 ^^;;;
마지막으로 Bismillah...semoga kalian jadiiin mashall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