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짱공에 많은분들이 납치나 인신매매에 관해
은근 많은 고통을 받는다는것을 이곳에서 많은글을 읽으며
별일이 다있구나 하고 느낍니다 여자도 아니고 다큰 성인들을
그것도 20대에 인간이 가장 발달할수 있는시기의
힘을 가장 잘쓴다는 그시기의 사람들믈 목적으로 각종 법죄의
목적을 가지고 노리고 있다는것이 전 솔직히 놀랍습니다
전 키도크고 덩치도 어지간한 사람보다 뭐랄까 골격이 크다라고
느끼며 어느순간부터는 아무도 안건드린다 생각하며 살고있습니다
하모요 여기서 당한사람은 뭐 왜소하고 딱봐도 죽여도 탈없겠다
하는사람들이 살아남아 글을 쓰는것은 아니라 느낍니다
단지 우리가 못겪어본것일뿐
저도 음,.소싯적 파출소에서 너댓명이 달려들어 제압하려해도
다 던져버리고 간부에게 죽이겠다며 기물파손을하고
덤벼들다 결국 수갑차고 경찰서로 연행된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도둑놈이 날카로운 무언가를 들고
그림자를 흘리며 제창문을 유유히 지나갈때
전 긴시간을 얼어있던적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아랫집 아저씨가 생활종사자(?)에 근무하셨기에 친구들을 동원하여
잡기는 했지만요..전 그때 저의 나약함을 보았구요
당신이 어떤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내신체의 안전이 보장된상태와는
다른상태로 목숨의 위협이 다가왔을때는
개김(?)개깡,꼬장,객기와는 전혀다른 공포심이
살의를 가진 상대를 맞닥들였을때 나타납니다
난 누구든 만나면 귀신이던 사람이던 무섭지않아
아그랬어 아넌그래?보이기만해 작살낼꺼니까
이딴 생각은 니가키우는 개나줘버리세요
니개가 너보다 백배 용감합니다
안그렇다면 뭐...너 잘났습니다 세계평화 부탁드립니다
음..그래서 우린말이죠 음..욕먹을수도 있겠지만
불법무기를 소지합시다 다만 당신이 술쳐먹고
눈알이 뒤집혀 누군가를 해하지 않을정도의
정신머리가 된다면 충분히 우린불법무기를 소지할
자격이 있다봅니다
아 자자신을 과대평가하진 마시구요 저도 철들기전
말해드렸던 소싯적에는 그무기로
민간인 절친또한 찌르려하다 경찰이떠서 도망치고
뭐 일대에 수배내리고 막 그랬거든요
무기란 그렇습니다 자신을 지켜야할 무기가
왜인지 휴대하면 자신을 망쳐버리는 경우가 생기거든요
무기란 개인이 소지하는순간 흉기입니다
여차면 저차자란 생각을 하는 어린친구들에겐
더욱이 멋진 in철창의 지름길이죠
하지만 댁이 제정신이고 뽕을맞아도
내가 당하기전에 누군가를 해하지 않는다는
그런 사고방식의 소유자라면..
자~우리 목적이 분명하다면 불법무기 소지합시다
그저 자신을 내몸을 지키기위한 목적으로만 소지합시다
그리고 정말 나쁜놈들이오면 우리 다같이
뭐...죽여버립시다 날 지키는 한도안에서 말이죠 흐흐흐
추신(p.s):칼이나 흉기는 당신을 귀로 만듭니다
이길수있는 분만 휴대 또는 사용하십시요
칼이 당신을 칼자체가 가지고 있는 살기에
잡아먹힌다면 용서따위는 없습니다
니목따고 뒤지세요 니목 경동맥 영화에 나오는 그곳(?)
쿡찔렀다 쏙 빼세요 넌 살 가치가 없으니까요
니가 범죄를 계획한 사람이라면
그것만 알아둬라 네가 미치지 않았다면
아니 미쳤대도 나를 비롯한 누군가에게
해를 끼치고자 접근한다면
기필코 널 죽여..아니 아니..
네가 울게만들것이다
살아온날을 후회하며 부모를 원망하며
하늘을 원망하며 울게하지는 않을것이다
네존재를 후회하며 네 생각은..생각이 아니야
너단지 내손에 꺼져갈 그냥 꽁초 넌꽁초야
내가 네게 숨이 끊기지 않는다면
너의 그숨이 싫증나게 해줄것이다
기억해라
난 보통의 한국사람이다 네가 맞닥들이게될
그냥 그저그런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