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은 틀렸다.

지금 세상 어디에  기존의 동물에서 다음 동물로 진화하는 개체가 있다는거냐?

없다.

그래서 진화론자들은 이렇게 대답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정도로  진화하고있으니  지금은 차이가 없다"

내가 말해주지..

지금의 진화론에 따르면

한개채가 태어나고 나서 발달된 능력은 자식에게 이어지지 않는다고 하더라.

그럼 무슨 방향으로 진화를  했다는 거야 생물은?

목이 긴 기린은  어떻게 목이 길어졌지??

여러 고대시대의 기린들이  목이긴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나서  결국에 그게 모든 기린에게 퍼져버렸다는거야?

너희가 확률에 대해 안다면

이건  0%에 가깝다고 내가 말해주지..

기린은  신이  목이 길도록 만들어서 목이 긴거야.

진화론에 대해서만 말해서는 못믿겠지?

지구는?

지구에는  생물이 살수있는 환경이 갖추어져있다.

물이있고 공기가 있고  해가 뜨고 진다.

그럼 이 놀라운 행성이  우연히 생겼다고 믿는거냐??

정말  한치 앞도 생각 못하는 종자들은

그렇다고 말하겠지...

---우리는  아주  미약한 확률로 탄생한 별에서 나서  진화했다고...----  이렇게 대답하는 종자들이 있으면 대화가 성립되지 않는다.

내가 이것만 말하지..

지구와 우주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처럼 신이 설계한 세상인 것이다..

신은 존재하고  있다,

바로 프로그래머와  실험실의 박사같은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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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알려줌.

인간과 DNA가 제일 비슷한게 원숭이가 아니고 개라고함.

그럼됏음?? 진화론 대로라면 DNA가 제일 비슷한 동물은 원숭이여야 되는데

원숭이하고는 한참 멈.

두번째로

진화론이 맞다면 인간과 비슷하게 생긴 아주 흡사한 무언가가 있어야되는데

오스트렐라피테쿠스 라든가

근데 실제로 동시간때에 존재하는건 없다는거.

즉 진화를 했으면 진화하기 전 생물이랑 진화한 생물이랑 동시간대에 존재해야되는데

지금은 딱 인간박에없다는거.

그렇다는건 즉 창조했다고박에 할말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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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짱공유  진화론 창조론 입배틀에서 일찍 빠져버려서 죄송했습니다.

또 이야기 할게있는데  싸이커말입니다.

진화론자들중 일부는 우리 세계에 인간중에서 진화된 종인  싸이커들이 존재한다고 말하는데..

우리가 그런 방향성을 가지고 진화해 나간다고요?? 

진화론에 얘기하자면..

수많은 개채가 있고 

각자가 서로 다른 방향성을 가지고  뒤죽박죽으로  진화할수도있는거잖아요.

근데 그런일은 없음.

내가 한 얘기를 듣는 진화론자들은말이에요

도마뱀 꼬리자르듯이  새로운  꼬투리를 만들어서 박박우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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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무식한 존재이니 이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