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 귀신 보는 넘입니다 ..

영인영 작성일 13.06.10 20: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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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글 섰는데요 ..

바로 전에 악몽 섰는데 .. 한번 쓰기 시작하니까 또 새록새록 기억 나는 일이 있내요 ..

제 글은 쓸때마다 생각 하지만 참 두서 없습니다 ..

내용이 똥칠만 하는 듯히 지저분 하죠 .. ㅠㅠ :: 여기까지 ..

휴일 바로 전날 .. 늦게 까지 일하느라고 너무 피곤 한 저는 .. 집에 오자 마자 바로 쓰러지듯 잠을 잤습니다 ..

그리고 아침이 되어 눈을 떳죠 .. 근데 여러분들 이런 일 자주 있으리라 생각 되네요 ..

괸시리 평일날 은 그렇게 피곤 하더라도 .. 막상 쉬는날 새벽 쯤되면 이상하게 정신이 말짱 해지면서 새벽에 깨는..

그러면서 괭장히 개운해지는..

저도 그런 식으로 주말만 되면 정신이 말짱말짱 해지는 겁니다 .. 이때 부터 게임 하고 있죠 .. ㅋㅋㅋ

그렇다 여느 때와 같이 새벽 4시 30분 에 눈을 떳죠 .. 그전까지 그렇게 피곤하게 일하면서 완전히 지쳤음에도 .. 불구하고 ..

중요한 이야기는 이게 아님.. 눈을 떳습니다 .. 그런데 .. 이게 왼걸 .. 왼 커튼 같은게 눈앞에서 알랑 알랑 거리는겁니다 ..

참고로 제가 자는 방은 커튼이 없음 .. 블라인드 로 커튼 대신 하거든요 .. 근데 이게 뭐지 .. 문뜩 생각 하면서 .. 그대로 커튼 쪽을 바라 봅니다 .. 

잉: ? 왼 사람 다리가 보이는것.. 그리고 얼마 안있어 이게 사람이 아니라는걸 깨달았죠 ..

이유는 제가 누어 있는 쪽 에 제 양쪽 귀 를 사이를 두고 양쪽에 다리 가 있고 .. 제 머리 쪽이 무릅 이고 제 턱쪽 방향 이 뒤꿈치 방향으로 서있었고 .. 제 가 누어 있는 방향이 창문 쪽을 향해 있었으며 .. 그 커튼 처럼 치마를 내려뜨리고 있는 귀신이 ..

어리를 90'로 꺽은체 허리 에서 (배꼽) 부터 위쪽이 창을 뚧고 있었기에 .. 단박에 사람이 아님을 알았죠 ..

그리고 얼마 안있어 .. 이런 생각 이 드는 겁니다 .. 분명 귀신은 귀신 이지만 .. 처녀 귀신 같다 .. 는 생각이 .. 대부분 귀신도 남자 귀신은 사람 위에 또는 사람 몸 위쪽에 서있는 귀신은 한번도 본적이 없기 때문에 ..

그리고 저는 갈등 했죠 .. 애도로 손꾸락으로 요 치마 속 으로 꾹 찌르면 무슨 반응 보일까 .. 갈등 갈등 .. 저도 남자 이기 때문에 .. 참고루 전 귀신 안무섭습니다.. 이전에 말했다 싶해 .. 보통 사람하고 구분 못할정도로 보인다고 .. 단 구분 할 경우라면 ..

사람이 못하는 행동을 하거나 .. 사람의 모습에서 벗어난 행동을 할경우 .. 에만 알아 보는 경우죠 ..

혈색도 보통 사람하고 귀신하고 다르지 안음.. 가끔씩 한강 대교 건널때 면 한강 으로 뛰어 내리는 귀신 보긴하지만 ..

제가 이것도 귀신이라고 하는건 .. 2~4분 간격으로 같은 자리에서 같은 모습으로 계속 떨어 지는 것으로 목격 되기 때문임..

그리고 항상 젖어 있다는거 .. 사람이 죽으면 정상 적으로 죽을경우 (나이가들어 또는 병에 걸려 ) 침대애서나 누어서 죽을 경우 .. 귀신이 된 이후에도 같은 형태로 귀신이 모습을 유지 하는데 .. 이런경우 자신의 의지가 있는 듯한 눈을 하고 있어요 ..

단 자살 사신 분의 경우 .. 모습은 보통 사람 과 별차이는 없으나 .. 눈이 틀려요 .. 먼가 멍한 상태 죠 .. 멍한 상태 에서 같은 곳에서 반복적으로 떨어 지는 겁니다 .. 이는 보통 3개월 에서 길개는 1년 까지도 유지 되며 그지리에 서 같은 과정을 반복 하거든요 ..

암튼 ... 저도 남자 인지라 .. 괸시리 엉뚱한 생각을 하게 된겁니다 .. (커튼) 스커트 사이 로 손을 쭉~ 밀어 넣었죠 ..

그있잔아요 .. 왼지 감촉(귓가에 다리느낌) 이 있는데 .. 손을 뻣으면 손가락에도 느낌이 있을꺼 같은데 .. 느낌이 없따 ..

몇번 찔러봄.. 여기서 한가지 귀신도 여자 귀신은 이런거 알아 채릴 경우 무척 무서운 모습으로 또 나타 납니다 .. 복수 하러 오나바요 .. 근데 엔 몰랐나봐요 .. 그대로 지나 가더라구요 .. 뭐 예 얼굴을 못봤지만 ..

안따까움 반 .. 호기심 반 .. .. 큼큼 .. 저 변태 아님.. 사람도 아닌것한테 좀 안좋은거 했다고  .. 너무 성내지 마시구요 ..

지금 생각 하지만 다리만 보였지만 .. 다리 하나는 무척 섹쉬 한 자테 였음..

아고아고 .. 쓰다 보니까 또 두서 없이 쓰게 됬네요 .. 근데 귀신하고 그짓 해도 상관 없나요 ? 느낌이 올까 생각도 되지만 ..

암튼 엉뚱한 상상을 했죠 뭐 ... 일하면서 글 쓰려니까 쓰면서 도 내용 정리가 안되 네요 .. ㅠㅠ

담에 또 젬있던 기억 이상한 기억 이나 .. 최근에 격은거 정리 해서 올릴께요 ..

언제 올릴지는 모르 겠지만 .. 글쓴이는 딱시 글제주가 없고 ..그냥 생각 나는데로 적는 거라 .. 내용도 엉망 이지만 ..

100% 사실만 적고 있어요 .. 뭐 안믿으셔도 되구 믿으셔도 되지만 .. 전 구라 는 안친다는거 .. 이글 쓰면서도 사무실 안 에서 화장실 하고 왔다리 갔다리 하는 귀신 노친네가 보이네요 .. 이노친네 쫌 음흉 함 .. 우리사무실 여직원 화장실 갈때만 나타 나서 화장실 쪽으로 감 .. ! 여직원은 일반 사람이므로 보질 못하겠지만 .. 내가 못보는거 저 늙은 귀신은 본다니까 좀 짜증 남~!

암튼 담에 생각 나면 또 글 올릴께요 ~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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