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쓰네요...(무당 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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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썼는 데요.. 얼마전 몸에 염증이나 병원에
다녔을때 격은 일 적을께요..
몸에 고름이 발생 하여 자주가던 병원에 갓엇는데요
이때도 귀신이 붙어 왔었십니다..
이전에는 멀리서만 맴돌던게 이젠 저와 거의 붙어다닐 만큼 근처까지 있엇거든요..
암튼 어느분이 안본척 신경 안쓰먼 알아서 떨어진다 는말에 신경끄고 있었습니다.!
암튼 지금은 완전히 떨어졋구요!
이 떨어진 계기가 병원에서 어떤할배 를 만난뒤부터
입니다 ...그할배 한텐 감마할 뿐입니다..
병원진료를 마치고 휴게소에서 쉬고있을 무렵
어떤 할배가 저한테 말을걸어 오는겁니다..
'이보게 자네는 무엇을 달고 다니른갠가..!
저는 깜짝놀랐죠 ..!! 어! 안녕 아세요~..!
인사를하고 무슨말인가 했죠 .. 그리고 알게됬죠!
제엽에 있는 귀신을 바라보구 계신겁니다...
그래서 혹시나 십은 생각에 보이세요?..
그러더군요 자기 무당 이라고..
그래서 이전에 글올 렸던 내용 설명 드렷습니다..
그랫더니 자기 내일이면 떠난다고 귀찬은일 생기기
전에 대려가 주신다는 겁니다..
전그래서 ..대러가주시먼 감사하죠..라고햇구요
그리고 제어깨 두어번 툭툭치시는 겁니다..그리고가셨죠... 그때보이더라고요..
햘배따라가는 귀신을...
할배가 저한테 했던 곳 떠난다는 말을 당시엔 잘몰 랐는데....이후 일주일이 흘렀을때 알았죠...
다시 병원을 찿았을때 ...마지막 검사때 그때 그할아버지 병실을 찿앗을때...
병원에서 돌아가시면 문앞에 고000이렇게 붙어
있잔아요..!! 그게붙어있는거죠...
하하 또횡설수설만 하다가네요....
폰으로 적는거 임드네요;;
담에 또 무슨일 있으면 또적을께요...수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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