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6/07/2013060702198.html[Why] 사람은 없는데 군홧발 소리만… 일본 총리도 등 돌린 '귀신 공관' 입력 : 2013.06.08 03:02 日 총리 공관의 유령 怪談… 그 뿌리 깊은 역사 아베가 입주 안하면서 화제…유령 때문이라는 소문 파다 …1994년 하타 총리의 부인 "知人이 군복 입은 유령 봐 두려움에 떨었던 前총리들…사토, 승려 데려다 예불 …나카소네, 꾸준히 심야 기도 …고이즈미, 액땜 행사 열어 군국주의 시절 세워진 공관…당시 입주했던 총리 3명 쿠데타·테러에 피살 이후 32년간 빈집으로… 새 공관 지었지만 怪談 여전…2003년 철거, 2005년 완공 입주한 총리 7명 중 6명1년 남짓 일하고 옷 벗어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