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과음을 하고 집에서 자는데 아침에
누가 귓가에 대고 엄청 고함을 치더라고요... 깜짝 놀래서 벌떡 상체 를 일으켜서
일어남과 동시에 기침을 크게 한번했는데 기도가 막혔었는지 토사물이.......
집에 동생도 자고 있었는데 절 깨운건 누구였을까요
절지키는 수호신 같은게 있는건가요.. 못일어났으면 아마 죽었겠죠?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