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꾸오까.5
댓글
3조회
5,420추천
14
이모는 재일 교포 이세였던 이모부를 만나 결혼을 하시고
일본으로 가셨어.
3세 였는지 그건 잘 모름.
별로 궁금 하지도 않고.
한국말은 추성훈 보다 훨힌 못함...ㅋㅋ
원래 도꾜 사시다가 퇴직 하시고ㄴ 고향으로 내려오신거라던데
후꾸오까서 10분 정도 거리의 마을 이었어.
여친은 이모도 보고,
우린 잠자리도 얻는 발찍한 계획 이었지.
배를 탔는데 생각 보다는 배가 작샀어
조금 큰 어서만한 배가 출항시간이 도자 떠났고,
조금 시간이 지나자 갑자기 배가 하늘로 솓는 느낌을 받고
속도를 내기 시작했어.
수중익선이라더군.
물속을 비행기 처럼 날아다니는 배라더군.
ㅋㅋ 재?미있는건,
배만든 회사가 보잉사래.
비행기 만드는 그 보잉사 말야....
뱅기 만드는 회사서 만든 배라....
갓서른둥이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