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좀 전에 보신 분들은 제가 몇번 이나 글 올리고 실패해서
지운거 보신 분들 있을 겁니다.
저도 길게 쓰려고 나름 노력 했으니 어여삐 봐주세요.
이버ㄴ에 해드릴 몇편을 끝으로 안녕을 고할지도 모르겠네요.
나름 지치고 지겨운거도 있고요.
저 10 월 초에 결혼 합니다.
ㅋㅋㅋ양가 합의 봤어요.
인생의 무덤으로 빨려 들어가는 절 어여삐 여기소서!
이젠 할 얘기만 하고 갈께요.
이번이 끝일지 아닐진 모르지만 제 똥글 사랑해 주셨던 모든
분께 저의 사랑과 축복을 나누어 드립니다. ^^
언제나 말씀드렸듯 도배할 맘도 의도도 없습니다.
내가?언제나?강조?했듯,
나는?절대?날?노출?시키거나?주위?사람들을?노출시키지?않으려고?보안?유지에?정말?신경을?쓰는편이야.특히,내?주위?사람에?대한?노출은?무조건?금기?인지라우리?이모나?무녀?시대에?대한?접촉은?무조건?사절이지.물론,나에?대한거도?그렇고?..예전?한번??이모부(알죠??^^)를?동네?처자들에게부적?쓰는거?때문에?팔아?넘긴적은?있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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