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거 하나 없는 나지만...찍은여자 성공률80%
댓글
3조회
1,839추천
1
10대 후반..20대 초중반...정말 많은 젊은이들이 힘들어 합니다..
연애문제 때문에...
흠..간략하게 저를 소개하면..진짜 잘난거 없습니다..
돈도 없고 잘생긴것도 아니고 키도 174정도에 몸무게도 70정도에..
배말 나와가지고..
어쨌든...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좋은 팁 하나 소개합니다...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면..그 여자한테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중요하겠죠?
그 행동을 어떻게 하느냐...
마치 자신의 친구가 그상황에 처해있다 생각하고 그 상황을 보면서 조언해주는 친구의
입장에서 생각하는데로 행동하십쇼..
무슨뜻이냐면...과감하게 하고싶은데로 하란말입니다..
사실 자기 입장이면 막 행동 못하죠..옆에서 친구들 존나 쪼잘 거리며
이래하라 저래하라 말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행동하세여...과감하게..자신감있게...
힘들어도 강한척 티내지 말고..조금은 건방지게..관심을 유도 하세요..
80%이상 넘어옵니다...시간싸움 눈치싸움인거 다들 아실겁니다..
진짜로 좋아한다면 조급해말고 1년을 올인한다고 생각하고 길게 보세요
쭉~느긋하게~계획적으로 꾸준히체계적으로 준비하고
막상 글로 표현하려니 쉽지 않네요..
어쨌든...제가 보기에 남자는 자신감이 첫번쨰 입니다.
차이던 사귀던..자신있고 당당한 모습 싫어하는 여자 없습니다.
대부분의 여자는 자기의 남자가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 반하곤 합니다.
기타리스트J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