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부터 지금 이나이 까지 12명정도에 여자를 사귀어봤습니다. 많지도 적지도 않은 인연들을 만나면서 여자를 대하는 자세가 많이 변하게 되었습니다. 남자들에 여자들의 대한 착각은 내가 이여자와 잠자리를 가지면 이 여자에 모든것을 소유하는줄 알고 처음에 그 소중한 마음을 잃어버리고 함부로 여자를 대하게 됩니다. 물론 그러치 않은 분들도 많이 있겠지만 저의 예전 모습 그리고 주변에서 본 다른이들, 여러분들이 쓴글들을 보면 이런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물론 그러치 않은 이들도 있겠지만 지금 사귀고있는 여자친구들이 원치않는 잠자리를 강요받는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 여자는 원치 않아도 남자를 사랑하기 때문에 남자의 모든것을 받아주려고 합니다. 남자들은 잠자리에서 만큼은 배설에 본능을참지못하는 짐승이 되니까요! 잠자리를 가지면서도 자기가 먼저가 아닌 여자를 위한 잠자리를 가져보셨는지요! 오랫동안 사귀어오시면서 처음의 그 설레이는 마음을 아직도 잊지 않고 있는 분들이 계신는지요! 자기는 변하지 않으면서 여자만이 변하기를 원하는 이들은 계시는지요! 여러분들은 돈을 많이 벌어서도 가정에 신경을 쓰지않는 이가 좋습니까? 아니면 돈은 많이 벌지 못해도 단란한 가정이 좋습니까? 오래된 연인이든 지금 시작되는 연인이든 처음에 그 설레임을 잊지말고 이해하면 대화하면 자신을 변화해 나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