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 내리네요 ^^; 비가 부슬부슬 내려서
그런지 더욱 감성적이 되어버렸다는..
이런 날에는 커다란 창문이 있는 곳에서 비가
내리는 창밖 풍경을 보며 노래 한곡과 차 한잔을
마시는게 최고 ^^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인데,
여러분들과 함께 듣고 싶어서 올립니다.
노래는 장혜진 - 1994년 겨울 어느 늦은 밤 이라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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