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하고...아, 사진은 제 바이큽니다
그 미용실 누나 얘기를하겠습니다.. 지금 친구집인데...
네이트 온을 켰더니... 이름뜨잖습니까? 그 누나 있더라구요,
남자친구 생겼는지 XX♡XX우리 사랑어쩌구저쩌구...
다 잊고 미련 즐이라고생각했는데... 나랑사귈땐 저런것도 없이 그냥 그랬거든요...
홈피도 함 가보니 하하 가관입니다
ㅋ나랑헤어진지 한달좀 넘었는데 그사이에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다니
기분 좆같네요진짜 하하
친구놈한테 술이나 한잔하자 했더니 피곤다고 자자고- -ㅅㅂ넘.. ㅋ
장난감+@된기분입니다 ㅋ
그냥 둘이 행복하게 그리고 그 누나한테 바라는거...
그 순진해 보이는 남자한테 상처주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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