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저만 겪는일이 아닐거라는 바람과 기대심...
음 제발 다른분들도 같기를바라며 ? ㅎㅎ
그냥 시시한 얘긴데요,
저는 제가 안그럴줄알았는데
제가 바람기 같은게
있는게 확실합니다!! 그게 언제 결론이 난것이냐..
바로 올해 7월. 그 미용실누나와 헤어진 직후,
어느정도 이별을 각오한 만남이어선지 그게 아니면 내 바람기인가?
하고 헤어진 다음에
바로 다른 여성들, 눈에 하나 둘 셋 넷... 차기 시작합니다
알바하러갔다가 만난누나, 친구의 친구, 친구의 선배 - -
그리고 내 선배 - -
아고... 사귀면 일편단심인데 이별하면 껙!
미치겠습니다그냥... 휴;;
담주 5일날 싸이월드에 우연히 방문한 여성분? 음 안지 한 일년되가는..
동생있는데 군대가기전에 보려고 포항or구미갑니당
음... 가서 숙박을 해야할텐데 잡생각안하고 가려구요 제발
제발~
제가 딴생각 안하게 기도해주세요 ㅠㅠ
p.s오늘 부모님과 산삼캐러갔는데
어머님께서 하나 get하셨습니다..
일년전에 똑같은데 따라갔는데 그땐 아버지께서 두뿌리 get하셨거든요..
오늘 할아버니 산소 벌초하면서 주변에 묵묘 두어군대 같이 벌초했드렸는데..
착한일을 해서일까요! 사진은 제 부모님입니다
산신님의 축복으로 ㅎㅎ 좋은일 많이합시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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