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LP를 공부하고있는 한 학생입니다 ㅋ
쭉~~ 글을 읽어보니깐 이래저래 힘드신분들 많으신데요
음 제가 카운셀러쪽으로 나가보려고 이것저것 심리와 상담쪽..
그중에서도 NLP를 중점으로 공부중인데요,
경험도 쌓을겸 해서, 여기서 고민 상담같은거 해드리겠습니다^^
뭐, 니가 먼데 나서서 상담이네 머네 깝죽되냐 이러실분들도 간혹 있으실지
모르겠는데요; 음.. 싫으신분들은 머 안하셔도 되고요 하하하^^;
상담해보고 싶으신분들은 쪽지나 글써주세요^^
아 그리고 연애쪽으로도.. 뭐 경험이 적은편은 아니기에,
그쪽방면 상담도 대환영이랍니다 ㅋ
원래.. NLP를 접한 동기가..; 뭐 한창 유행했던 쿨가이 씨리즈로 인해 접했던 것이기에;
이래저래 연애쪽으로도 쫌 빠삭하다고도 할수있으니;;
아 그리고 아바타에 속지마세요; 저 남자입니다 ㅋ
음.. 그리고 쭉~~ 밑에 상대방의 마음을 몰라서 고민하시는분들 글들을 읽어봤는데요,
해드리고 싶은 말이 있네요
상대방의 마음은 상대방밖에 모르는거랍니다
그렇기에 상대가 자신한테 나 너 좋다!! 이렇게 딱부러지게 말한게 아닌이상,
이럴꺼 같다 저럴꺼 같다.. 혼자 생각해서 이고민 저고민하는거 자체가
괜한 헛고생이란거죠. 뭐 독심술이나 관심법을 익히신분이라면 모를까;
그냥 평범한 인간이신 이상, 상대방의 마음을 알수가 없는거죠
그러니, 지레짐작이라고 하나요? 지레짐작하지마시고,
상대방의 행동이든 뭐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의미를 두지말라는것이죠
그러면 훨씬 대하기가 편할겁니다. 정 상대방을 너무 좋아하는데, 상대방의 마음을
알고싶어 미치겠다!! 하시는분은..
상대방한테 물어보세요. 너나 좋아하냐? 머 이런식으로..
대놓고 물어보는수밖에 없지요.
아무튼.. 상담원하시는분은.. 따로 쪽지주시거나 글남기세요
그리고 어디까지나 이글의 의도는 작업노하우같은걸 공유해드린다는게 아닌 상담을
해드린다는거입니다 이점 명심해주시고요^^;
그럼.. 모두들 좋은하루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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