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신감을 가지시지 못하는 분이 너무많아 몇가지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전에, 제글들을 읽어보셧던분들은 보셨겠지만, 다시한번 짚고넘어가겠습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세상에 자신은 단 하나뿐입니다. 이미 여러분은 존재하는것만으로
무궁무진한 희소성의 가치를 지니고있습니다. 그 가치를 깨닳아주세요.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하지마세요. 실패란 없습니다. 다만 경험의 축적, 피드백만이
있을뿐입니다. 이 두가지를 항상 기억해주셨으면하네요^^
자 그럼 이제 자신감을 기르는법입니다.
먼저, 눈을감으시고 자신이 잘하는것. 예를들어, 노래라든지, 악기연주라든지.. 기타등등
자신이 봤을때 자신이 가장 잘하는것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눈을 감은채로 마음속에 동그란 원을 하나 그려보세요.
그리셨다면, 이제 그안에 자신의 모습을 그리는겁니다. 자신이 가장 잘할수있는것을
하고있는 자신의 모습을 그리세요. 그리셨다면,
원안의 자신이 되어 그 잘할수있는것을 하는겁니다.
그리곤 느껴보세요. 느낌이 어떤가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뭔가 울렁거리면서 찌르르 하는듯한 탁트이고 시원한듯한 느낌이
들겁니다. 그 느낌을 잘 기억해주시고요, 원안의 나는 계속 잘하는것을 하고있으세요.
자 이제 그 잘하는것을 하고있는채로, 그 느낌을 가진채로 원밖으로 나오세요. 원밖으로
나오셔서, 원밖으로 나온자신의 크기를 크게크게 키워서 현실의 자신과 합칩니다.
어떠신가요? 자신감이 충만해지지않나요??
사람마다 맞는방법이 다르기에 못느끼신분들도 간혹있으십니다.
그런분들은.. 따로 다른방법을 가르쳐드리겠습니다.
MSN이나 쪽지로 상담주세요^^
음.. 그리고 연애쪽으로 와서 조언을 한자면,
대화를 하실땐 상대방의 눈을 보고 하세요. 그리고, 또박또박 말하시고요.
흐지부지하게 말꼬리 흐리는건 연애뿐만아니라 다른 상황에서도 안좋답니다.
또 상대의 행동에 의미를 두지마세요.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있는그대로.
누누히 말하지만 상대의 행동에 의미를 두고 나 너 좋다고 혹은 싫다고 하지도않았는대,
혼자 생각하고 해석해서 나를 좋아하는건가? 혹시 얘가..? 나를 싫어하는건가?
이러시는데, 이거 정말정말 말하자면 막말로 뻘짓입니다 뻘짓; 괜한 헛고생이고,
자기만 손해보는행동입니다. 진짜 마르고 닳도록 강조합니다.
상대의 행동에 의미를 두지말고 있는그대로 받아들이세요.
예를들어 문자를 보냈는데 답장이 안온다면[자주 이런질문많이하죠?],
그냥 안오는구나 하고 거기서 끝내세요.
관계를 끝내라는게 아니라; 그 일에대해 그냥 그대로 안오는구나. 받아들이시고
더이상 생각하지마시란겁니다.
상대방이 바빠서일수도, 아님 뭔가 피치못할사정이 있었을수도 있는겁니다.
그리고 상대방과 사귀고 있는게 아닌이상 그분이 님한테 답장을 꼭 일일히 보낼
의무는 없는겁니다. 의무가 없기때문에 답장을 안보낼수도있는겁니다.
아시겠습니까? 상대의 행동에 의미를 부여하지말고 있는그대로받아들이세요
그리고, 향수도 한두개쯤은 좋은걸로 사셔서 쓰세요.
남자는 촉각과 시각에 민감하고, 여자는 후각과 청각에 민감합니다.
객관적으로봤을때, 얼굴은 영 아니어도 말빨로 인기많은남자들이 많이있는대요.
이걸 보면 알수있지요. 가능한한 옷도 머리스타일도 깔끔하게 다니시고요.
조언은 여기까지입니다^^; 더이상하다간 작업스킬에 노하우에 다 튀어나올꺼같아서;;
아 그리고 상담원하시는분은 쪽지로 신청해주세요^^;
MSN을 이용해서 하기때문에 순서대로 해드리고있습니다^^
그럼.. 모두 좋은하루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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